글수 42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어느듯 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이 회교도들이 많은 이 땅에도 울려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기독교인들이 30%나 되는 메단은 도시 자체가 크리스마스 행사들로 분주하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이 들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비록 주님의 오심과 상관없는 행사들이여서 마음이 아프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그들의 선지자(모슬렘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선지자로 존경함)의 생일 잔치에 참석하고자 하는 회교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인도네시아에만 주신 가장 좋은 복음 전도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라기는 올해도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많은 회교도들이 주님을 알아가며 주와 구세주로 고백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고 이미 믿는 자들 또한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식년을 마치고 6월 초에 인도네시아로 돌아 온 후 정말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마치 빚을 갚는 빚진 자처럼 안식년 기간 동안 못 다한 일들을 하면서 명퇴 시키지 않으시고 부족한 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했습니다. 그렇지만 소망이 없는 이곳의 무더위는 한국의 겨울을 즐기고 온 저에게는 한동안 어려움이였습니다. 마땅히 덥다는 생각 속에 살아 왔었는데 TV에 비치는 한국의 단풍진 모습은 저를 쬐끔 어렵게 했습니다.
신학교는 학부와 대학원 연장이 올해 안에 신청되어야 하는데 그 준비로 모두가 정신이 없습니다. 종교성에서 교육부로 등록과 연장 관련 행정이 넘어 감에 따라 굉장히 까다로워서 많은 신학교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도록, 그리고 담당자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힘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10월달에 있은 인카운터 수련회는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만져주심을 누리는 시간이였습니다.
특별히 작년과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이 하나님의 치유와 만져주심 그리고 용서와 놀라운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2월초에 있는 비젼 스쿨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대해 봅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 보다 선교의 역사가 오래 된 나라입니다.
그러나 독일과 네델란드 장로교의 영향을 받은 현지 교회들은 성령의 역사에 많은 제한을 두거나 아예 성령의 역사는 끝이 난것으로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자연적 침례교회도 그러한 영향과 남침례교의 영향을 받은바 저희들이 사역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변화는 거부할 수 없는 증거가 되어서 현지 목회자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에게 성령 컨퍼런스를 인도해 주도록 요청이 왔습니다.
그래서 1월 10일 부터 3박 4일간 침례교 목회자 부부 수련회를 하도록 약속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날이 오기를 저희들은 참 많이 기도해 왔습니다. 세계 최대 회교도들이 있는 이 땅에
그나마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교회들이 살아날 유일한 길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수련회를 통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또한 이일들로 통해 저희들의 사역이 신학교를 넘어 교회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계기가 되도록. 또한 부흥회를 인도하시는 주요섭 목사님과 성령론 강의를 하는 저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부어지도록.
은혜 침례교회는 가정 교회를 위해 잘 준비되고 있습니다. 삶 공부가 거의 끝나가면서 첫번째 목자들을 세울 계획입니다. 내년 8월부터 가정교회를 시작하고자 하는데 이로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삼는 일들을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성경적 교회를 이루는 일에 성도들이 헌신하며 귀한 열매들이 많이 생겨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지난 11월에 터어키에서 침례교내 회교 사역자들의 전략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사실 지금껏 회교권내의 기독교인 대상의 사역을 주로 해왔습니다만 이번 전략 모임을 통해 회교권 사역에 대한 저의 눈이 열리고 많은 가능성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공부와 연구를 통해서 학생들을 최소한 회교권 사역자들을 잘 훈련 시킬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무엇 보다 한국에서의 회교권 세력의 위협에 대해 집중적인 기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통해 내년에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해 봅니다.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다시금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으신 우리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 모든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에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를 맞이 하시길 기도하며...
인도네시아에서 정재교 모세드림.
전화 : 070-8267-8967
이메일 : kasihallah@hanmail.net
어느듯 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이 회교도들이 많은 이 땅에도 울려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기독교인들이 30%나 되는 메단은 도시 자체가 크리스마스 행사들로 분주하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이 들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비록 주님의 오심과 상관없는 행사들이여서 마음이 아프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그들의 선지자(모슬렘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선지자로 존경함)의 생일 잔치에 참석하고자 하는 회교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인도네시아에만 주신 가장 좋은 복음 전도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라기는 올해도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많은 회교도들이 주님을 알아가며 주와 구세주로 고백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고 이미 믿는 자들 또한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식년을 마치고 6월 초에 인도네시아로 돌아 온 후 정말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마치 빚을 갚는 빚진 자처럼 안식년 기간 동안 못 다한 일들을 하면서 명퇴 시키지 않으시고 부족한 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했습니다. 그렇지만 소망이 없는 이곳의 무더위는 한국의 겨울을 즐기고 온 저에게는 한동안 어려움이였습니다. 마땅히 덥다는 생각 속에 살아 왔었는데 TV에 비치는 한국의 단풍진 모습은 저를 쬐끔 어렵게 했습니다.
신학교는 학부와 대학원 연장이 올해 안에 신청되어야 하는데 그 준비로 모두가 정신이 없습니다. 종교성에서 교육부로 등록과 연장 관련 행정이 넘어 감에 따라 굉장히 까다로워서 많은 신학교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도록, 그리고 담당자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힘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10월달에 있은 인카운터 수련회는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만져주심을 누리는 시간이였습니다.
특별히 작년과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이 하나님의 치유와 만져주심 그리고 용서와 놀라운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2월초에 있는 비젼 스쿨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대해 봅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 보다 선교의 역사가 오래 된 나라입니다.
그러나 독일과 네델란드 장로교의 영향을 받은 현지 교회들은 성령의 역사에 많은 제한을 두거나 아예 성령의 역사는 끝이 난것으로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자연적 침례교회도 그러한 영향과 남침례교의 영향을 받은바 저희들이 사역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변화는 거부할 수 없는 증거가 되어서 현지 목회자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에게 성령 컨퍼런스를 인도해 주도록 요청이 왔습니다.
그래서 1월 10일 부터 3박 4일간 침례교 목회자 부부 수련회를 하도록 약속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날이 오기를 저희들은 참 많이 기도해 왔습니다. 세계 최대 회교도들이 있는 이 땅에
그나마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교회들이 살아날 유일한 길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수련회를 통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또한 이일들로 통해 저희들의 사역이 신학교를 넘어 교회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계기가 되도록. 또한 부흥회를 인도하시는 주요섭 목사님과 성령론 강의를 하는 저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부어지도록.
은혜 침례교회는 가정 교회를 위해 잘 준비되고 있습니다. 삶 공부가 거의 끝나가면서 첫번째 목자들을 세울 계획입니다. 내년 8월부터 가정교회를 시작하고자 하는데 이로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삼는 일들을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성경적 교회를 이루는 일에 성도들이 헌신하며 귀한 열매들이 많이 생겨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지난 11월에 터어키에서 침례교내 회교 사역자들의 전략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사실 지금껏 회교권내의 기독교인 대상의 사역을 주로 해왔습니다만 이번 전략 모임을 통해 회교권 사역에 대한 저의 눈이 열리고 많은 가능성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공부와 연구를 통해서 학생들을 최소한 회교권 사역자들을 잘 훈련 시킬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무엇 보다 한국에서의 회교권 세력의 위협에 대해 집중적인 기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통해 내년에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해 봅니다.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다시금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으신 우리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 모든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에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를 맞이 하시길 기도하며...
인도네시아에서 정재교 모세드림.
전화 : 070-8267-8967
이메일 : kasihallah@hanmail.net
